내 삶 이야기...아크로 사람들과는 상관 없는 넋두리.


도통한 사람 축에는 전혀 끼지 못하지만 어느덧 나이가 들다보니 싸구려는 한번 봐도 싸구려라는 게 보인달까.

자원도 인생도 한정되어 있으니 넘버쓰리의 명언, '될 놈을 밀어주자'를 따라야 하는 갑다.

근혜 언니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따라야지.

되돌릴 수 없는 건 되돌려지지 않는 법.


쌍것들은 쌍것의 삶을 살아가는 것.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나나 쌍것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지.


주었던 내 자원을 모두 회수하면 야멸찬 놈이라고들 하겠군.

마지막 한오라기 기대를 버리니 마음이 편하다.


추석 귀향이 영원한 귀향.

그동안 행하지 못했던 의무를 이행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