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 양파를 처음 재배한 사람으로 1929년경에 지은 집인데 집이 6채가 남습니다.

전통 한옥과는 다르게 마당 한가운데 정원과 큰 나무를 배치하고 집도 근대화 시기에 맞게 전통양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집과 집이 연이어 이어져서 이쪽으로 가면 새로운 집이 나오고 뒤로 가면 또 한채가 보이고 아주 숨바꼭질 하면서 놀기에 좋습니다.


이 시대에 지어진 선병국 고가가 있는데 선병국 고가와는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우포를 떠나서 합천 해인사 계곡 오토 캠핑장으로 가서 계곡옆에 텐트를 치고 밤새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잤는데 역시 

사람은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편안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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