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831679

김성곤·김영환·박주선·황주홍·김동철·민홍철·백군기·변재일·안규백·유성엽·이개호·이찬열·장병완·주승용·조경태

"국회의원들의 단식과 장외투쟁, 이제 이것만큼은 정말 안 된다. 국회의원 개인의 판단과 선택은 존중돼야 하되, 당 차원의 극한 투쟁은 곤란하다"
"우리는 이미 세월호특별법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과 합의한 바 있고, 재합의까지 한 바 있다. 장외투쟁의 명분 또한 없는 것"
"우리가 제안했던 분리 국정감사 첫 날인 오늘 그 첫 국회 일정조차 파행시키며 시작하고 있는 이 장외투쟁 역시 작년 노숙투쟁과 다름없이 의회민주주의의 포기로 기록되고 말 것"
"우리와 국민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될 것"
"박 비대위원장은 '투쟁정당의 이미지를 벗겠다'고 국민 앞에 다짐하고 약속했다"
"지금은 야당으로서 대화와 타협보다는 비타협적 투쟁이 요청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에 설사 동의한다 치더라도, 국회의원들의 장외투쟁만은 절대 아니다"

호남 : 김성곤(여수갑) 박주선(광주동구) 황주홍(장흥강진영암) 김동철(광주광산갑) 유성엽(전북) 이개호(담양) 장병완(나주) 주승용(여수을)
영남 : 민홍철(김해갑) 조경태(부산 사하을)
충청 : 변재일(청원)
서울 : 안규백(동대문갑)
경기 : 김영환(안산) 이찬열(수원갑)
비례 : 백군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408270600065

 

한성식 세월호 참사 일반인 유가족 대책위원회 부위원장(49)은 26일 “지금 일반인 유가족을 만나주는 건 새누리당”이라며 “새누리당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우리에겐) 더 싸늘하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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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