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 보니,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흐강님,

정치적 한풀이, 박근혜 망신주기 같은 정치적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숨겨둔 정치적 의도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거, 아주 나쁜 습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정치인들, 예를 들면 문재인의 단식을 두고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상대에게, "너, 숨겨둔 다른 정치적 의도 있지?"라고 묻는 건 좀 아닙니다.

흐강님이 그동안 얼마나 저보고, 대 놓고 좌파, 좌파 그랬습니까? 그래서 저는 흐강님의 댓글에 나온 좌파가 저를 지칭한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절보고 좌파라며 솔직하지 않다고까지 말하는데, 아무런 토론이 될 수 없습니다.

제가 한 말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것도 한 두번이 아니요,
저보고 솔직하지 않다고 말한 것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무슨 토론이 되겠습니까?

누가 아그로를 망치고 있습니까?


자꾸 내가 이슬람이 착하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나는 착하다고 말한 적 없다. 나는 이슬람이 착하다고 말한 적 없다고 명시적으로 이미 두 번이나 말했는데, 또 내가 이슬람이 착하다고 말했다네. 이게 뭐야?

또 나는 기독교 욕한 적 없다. 늘 개독 욕만 했어. 기독교의 일부. 당연히 이슬람의 일부도 욕할 수 있어. 그런데 ㅎㄱ 횽아가 욕 하라고 들고 온 깡패 조직.. 그 놈들에 대한 내 인식은 충분히 말했다.

나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슬람 착하다고 말한 적 없다고 했고, 이슬람 깡패 조직에 대한 내 인식도 여러 번 얘기 했다. 더 이상 모른 체, 이상한 말 반복하질 말길 바래.

선교 자유..인권 얘기 하는데, 이것 자체는 욕할 수 있다. 다만 그 욕의 대상이 이슬람이 아니라, 그 지역의 정치라는 내 의식에는 변함이 없다. 이것도 나는 이미 여러 변 얘기 했다. 그러니 나를 비판하려면, 왜 이슬람은 욕 안 하느냐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내가 하는 욕의 대상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맞다. 그런데, 벌써 몇 번째 "왜 침묵하느냐"는 식으로 말하는 걸까?

다시 말하자면, 왜 욕 안 하냐고 그러는데, 난 욕할 만큼 욕 했고, 내 욕을 명시적으로 충분히 보여줬다.

더 이상 왜 욕 안하냐고 한 번 더 말하면, 나는 ㅎㄱ 횽아의 발언의 의도에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나는 이만하면, 내 생각을 끊임없이 왜곡해서 전달하는 ㅎㄱ 횽아에 대해 사과 요구할 입장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이봐요, 또 제 말을 이해 못하지 않습니까? 

왜 엉뚱한 댓글 가져와서 이게 뭐가 문제냐라고 얘기합니까? 제가 문제시하는 흐강님의 댓글을 직접 인용으로 따 왔건만, 왜 엉뚱한 흐강님의 댓글 가져오십니까? 몰라서 그러는 겁니까, 알고서도 그러는 겁니까? 


제가 직접 인용으로 흐강님의 글을 따와서, 이 댓글에는 문제가 있고 그 이유는 무엇이다라고 제가 명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흐강님의 대답은요? 엉뚱한 댓글 가져와서 이게 뭐가 문제냐는 거지요? 저는 애초에 문제가 되는 대상을 명확히 지칭했고, 문제의 이유 또한 명확히 말씀드렸지만, 흐강님께서는 문제의 대상 및 문제의 이유, 이 둘 다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더 이상 명확할 수 없는 방식인 직접 인용으로 문제의 흐강님 말씀을 제시했고,

명시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도 딱 제시했건만,


흐강님께서는 이 둘 다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흐강님이 매사에 이런 식인데, 토론이 안 되는 게 당연합니다.


솔직히 알면서도 엉뚱한 댓글 가져온 거 맞지요? 정말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한 게 맞다면 제가 환멸을 느낄만한 문제의 소지를 흐강님께서 제공한 거 맞지요? 

http://theacro.com/zbxe/5105088#comment_5105685


겟살레님은 그동안 정치를 잘 모르면서 자신은 친노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빠의 심리적 분석에 대한 제 글을 보고 정사게에 글을 쓰셨지요

오늘 제 글에 대한 반응으로 쓴 겟살레님의 글과 과거 겟살레님이 쓴 글을 보면 겟살레님이 단순히 누구를 라벨링하거나 제가 부당하게 친노회원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아실겁니다.
오늘 겟살레님이 제 글에 단 댓글 정사게 올린 글과 과거 자게에 올린 글을 보시고 과연 겟살레님이 그동안 지적하고 오늘도 저를 공격한 것이
중립적 입장에서 한 이야기인지 실제로는 친노이면서 자기부정을 하고 중립적인 척 했는지 판단해 보시지요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이 글을 보고도 겟살레님이 친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2%9F%EC%82%B4%EB%A0%88&document_srl=5046181
by 흐르는 강물


흐강님,

제가 지금 인성 문제 얘기하고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남의 종교를 바꾸려는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 기독교인이 이슬람인보다 훨씬 남의 종교를 바꾸려 든다, 지금 제가 그 얘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엉뚱한 얘기 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이럴 때면, 솔직히 온라인 토론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 

http://theacro.com/zbxe/special1/510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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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찾지 않겠습니다. 워낙 많아서...


동일한 인물로부터 지난 몇 달간 동일 패턴으로 친노, 극렬 문재인 지지자, 뭐 이상한 좌파로 낙인 찍고,

또 남의 말 못 들은 척 하기, 남의 말 왜곡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으면서도 말 섞고 있는 것도 등신일 겁니다.


진절머리 나요...


개인사정으로 아크로를 떠난다고 하고 돌아온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저도 떠나야 할 듯요.


탈퇴버튼이 없으니 언젠가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거들떠 보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