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인신공격을 해둬야, 변덕이 팥쭉 끓듯 하는 내가 아크로를 '양심 상'에라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지금 흐강님의 쪽글을 보고 triggering되었다. 떠나기로... 정말 정신건강에 안좋다.




한 때.... 차칸노르님의 글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차칸노르님의 훌륭한 토론태도 반한 적이 있었다.


한 때.... 흐강님의 글에 많은 영감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흐강님의 넉넉한 인품에 반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 그렇다.....



내가 차칸노르님의 글에서 피노키오님과의 논쟁을 두고 '차칸노르님과 피노키오님의 눈물겨운 좌우 합의'라고 빈정댄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차칸노르님 글의 오염은.



그리고....... 아마도....... 차칸노르님은 흐강님의 주선에 따라 개신교로 개종했고(사실, 명리학을 하는 사람이 개신교로 귀의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차칸노르님이 새누리당의 정책 위원....



글쎄? 너무 악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두 분의 결합은 '선의 시너지'가 아니라 '악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아.... 제목과 같이 적었다.



아크로를 끊어야겠다. 정말 정신건강에 안좋다. 빠빠이~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