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나 진보 언론들이 조중동보다 못한 쓰레기가 된지는 오래지만
요며칠은 정말 한심스럽다.
촛불 소녀적 감상으로 지금까지 지면을 도배하고 편집방침을 세운 한겨레가 세월호를 기점으로 아주 맛이 가버렸다.
엊그제는 경기지역 고 2학년 8명을 인터뷰하고 한면을 도배하면서 어른들을 질책하더니만
오늘은 시민사회 단체와 종교계가 함께하는 3자기구를 주장한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시민단체와 종교인들이 모두 반 새누리 성향이다
구체적으로 참여연대등의 시민사회를 말하고 종교인 역시 진보적인 사람들 일색이다.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사기를 칠까?
한겨레 입장에서는 진보적 사고를 지니고 현실에서 목소리나 반 새누리주장을 하지 않으면 시민사회 세력이 아닌 것일까?

새정치나 한겨레나 3자회담을 받으라고 난리치는데 새누리가 머리에 총맞았는가?
2대1로 협상을 하라고

서로 의견은 달라도 정직하자
이렇게 대놓고 사기를 치는건 국민이나 독자를 우롱하는 것이지

아크로에도 진영논리에 쩛은 사람들이 솔찬하다.
그러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을 몰아치더군
사건이나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가치관은 달라도 보편적 상식이라는 것을 놓치면 안되는 법이다.
그리고 사실을 호도해도 안되는 것이고
 자기만 옳다는 오만은 더더욱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