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은 아주 작은 일 가지고도 상처를 받는다.


악한 사람은 고래힘줄같은 신경으로 "욕이 배뚫고 들어오냐?"하며 버틴다.


오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고 좋은 사람은 오지 않는다.


빵을 떨어뜨리면 반드시 잼을 바른 쪽이 아래로 간다.


세차하면 비가 오고 우산을 챙기면 해가 난다.


제발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간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그 무엇이 자신에게 유익한고.


한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또 오되 땅은 영원히 그곳에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