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왜 하마스를 잔혹하게 공격하나

창세기를 보면 신들이 이 세상을 창조하면서 “우리와 같은 인간을 만들자”라는 핵심대목이
나온다. 즉, 단수 즉, 나홀로의 신이 아니라 여럿 즉, 복수의 신이라는 얘기다 줄여서말하면
야훼와 엘로힘의 차이다 

일신교는 당시 소수자여서 다른 토착민들과 살았다면 동화돼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래서 구약성경 초창기에는 “이민족과 혼혈하지 말라 죽이라” 등의 잔혹한 구절이
나온다. 즉, 요즘 같으면 혼혈 즉, “다문화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은 의미 인 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십자가에 달릴 때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을 한다
즉, 배타적 여호와 신이 아니라 서로를 아우르는 엘로힘 엘신을 믿은것이다


여기서 “엘리는 엘로힘의 준말”로 배타적 야훼가 아니라 ‘상생과 평화의 신’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대줘라”고 했고 상종못할 사마리아지역까지가서 그들과 같이 음식먹고 어울렸던 것이다 유대인의 눈으로 보면 죽일 죄목인 것임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예수의 사상은 당시 유대인 내에서는 뿌리내리기 힘든것이었고
실제로도 로마나 그리이스나 고린도 같이 주로 외국에서 뿌리가 내려지는것을 보게됨


즉, 처음으로 유대인 아닌 이방민족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단초가 된 것이죠
그 당위성으로서 이제는 육신의 이스라엘 아닌, 영적 이스라엘을 내 세우죠


그 덕분에 온세계 이방민족들에게 복음이 뿌려지기 시작하고 한국에도 전해진 것이죠


그러면 당연히 이제부터는 “타 민족 모두 죽이라”는 배타적 유일신 사상을 버리고 
세계민족 다함께라는 사랑과 상생의 ‘우리’라는 신 엘로힘 신앙을 갖는게 맞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예수 제자이지.. 육신의 혈통을 따라난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