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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세월호 아버지 “우리 유민이만 생각하면…”



본문 중



왜 죽었는지, 왜 죽어야만 했는지…가족들이 끈질기게 던지는 질문이다. 김씨도 딸 유민이가 왜 죽어야만 했는지 반드시 알아야겠다고 말했다. 사고 8일째가 되던 날 팽목항에서 만난 딸은 마치 살아있는 듯 했다. “너무 깨끗했어. 물에 8일을 있었는데 불지도 않고, 만지니 손이 부들부들해. 산 사람하고 똑같아. 오랫동안 살아있었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었지.”

그는 부검까지 고민했다. 익사인지 저체온증으로 인한 죽음인지 알고 싶었으나 딸을 두 번 죽인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애교 많던 딸의 몸에 차마 칼을 댈 수 없었다고 했다. “고등학생쯤 되면 보통 아빠랑 멀어지잖아. 그런데 우리 유민이는 나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 그랬어요. 삼겹살 구워서 내 입에 넣어주고. 전에는 자다 일어났는데 유민이가 내 팔을 베고 자고 있더라고.”

그는 수학여행 가기 직전 아이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럽다고도 했다. 딸과의 약속을 깬 그날, 김씨는 특근을 했다. 이혼 후 아이와 따로 살던 김씨는 딸이 수학여행을 가는 것도 몰랐다. “내가 용돈 줄까봐 말을 안 한거야. 그렇게 착해요. 유민이가 2만 9000원짜리 휴대전화 요금제를 썼거든. 그런데 그것도 최하치로 바꿔달래. 아빠 돈 벌려면 힘들다고.”

“내가 왜 굶고 싸우는지 알겠죠? 이혼해서 살다보니 애한테 해준 게 너무 없어요. 해주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해줄 수가 없고. 그래서 내가 목숨 걸고 단식하는 거야. 굶어서 쓰러지는 거, 유민이한테 못 해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차라리 못된 딸이었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이날 오후 단식중이던 가족 두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기사링크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17849


이게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기자분들이 신속히 진실을 알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