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자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중 하나가 상대논자의 '정신분석'이나 '심리분석'입니다. 좀더완화된 표현으로 '관심법'이라고 하는데 이 것은 헌법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를 위배하는 짓입니다.


이런 양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념으로는 상대방 논자의 '정신분석'이나 '심리분석'은 파쇼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당연히, psychological reactance는 본격적인 심리분석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인용했습니다만 평소의 저의 지론인 '화자보다는 청자의 입장이 중요하다'라는 것에 입각, 불쾌감을 표시하신 흐강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동안 흐강님이 만인에게 가했던 내상을 생각해서... '사과를 드린다'를 두어번은 해서 정중함을 표시해야 하는데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해서는 안될 짓을 해서 불쾌하셨을 부분에 대하여 사과라는 의무만 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예상되는 흐강님의 심리자기분석



첫번째, 인간은 훌륭하다

두번째, 흐강은 인간이다


고로 흐강은 훌륭하다................?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