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기준을.... 삼성은 딜러에게 제품이 출하된 것을 기준으로 애플은 딜러에서 실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을 기준으로 산출한다고 한다.



들은 이야기인데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코스닥 상장할 때 업체들이 코스닥 상장 기준을 맞추려고(오래 전의 일이라 기준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2년 영업 흑지, 코스닥 심사 등록 후 3년간 훅자 유지, 6년차에 코스닥 상장... 아마 이렇게 되지???) 매출을 밀어내기를 했으니까. 


물론, 일부겠지만 그렇게 했다가 거덜난 기업도 있고... 파산 직전에 아주 운좋게 코스닥 상장하여 기사회생한 기업도 있고.



그리고 삼성의 경우에는, 저 매출 방식이 맞다면, 주가조작용으로 매출을 조작하기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딜러에게 현금을 주고 현금을 받은 딜러가 삼성 제품을 주문하면 실제 매출이 아닌 '가매출'이 발생하니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