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익명28호님인가..........?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외국인들을 지칭하는 용병이라는 표현 자체가 차별적이다.....라고 지적하신거 같은데......



계약만 놓고 보아도 외국선수들에게 차별적이다. 물론, 외국선수들은 기량 검증에서 리스크가 더 큰 부분이 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그렇다.



어쨌든 프로야구... 아니 프로축구나 프로농구 등에도 '외국인 선수들'은 기록이 따로 언급된다. 프로농구의 경우에는 아예 MVP를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해 놓았다.



어쨌든 아래 기사....



"26경기를 남겨놓은 박병호는 홈런 10개를 추가하면 국내 선수로는 세번째로 5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기록의 경기라는 야구.... 다른 스포츠 종목도 기록을 소중하게 여기지만 야구만큼 기록을 '갈고 닦는(?)' 종목이 없는데 과연 그 기록에서 '국내 선수', '외국인 선수'를 나누어야 할까?




기사를 읽다보면 이렇게 국내선수, 외국인 선수...로 나눈 표현이 유독 눈에 거슬리는데 내가 문제인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