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 이미지가 대중매체에서는 웃기게 컨셉 잡고 노래부르는 애들 정도지만, 정규앨범에 들어있는 노래 중에서는 다른 면모를 보이는 곡들이 있습니다.


이 곡은 노라조의 5집 앨범 마지막 곡인데, 처음에 듣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단순히 개그 듀오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대곡도 만들었다니. 멜로딕 스피디 메탈 스타일로 제대로 만들었죠. 개인적으로는 제가 들었던 국내 음악 중에서 최고의 곡 중 하나로 치는 명곡입니다. 다만 노라조가 밴드는 아니라서 악기 연주는 기타 외에는, 특히 드럼이 너무 특색이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마음에 들어요.


일본 밴드 Galneryus의 느낌도 좀 나긴 하지만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