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종교 혐오주의자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들은 인간의 모든 악이 종교에서 기원하거나 혹은 종교로 인한 악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아주 어리석은 주장일 뿐이다.

그들의 그러한 생각이 옳다면 종교로 인한 비극이나 악행외에는 없어야 하지만 인간의 역사는 욕망 탐욕 영웅심 그리고 이념 또는 반종교로 인한 악으로 얼룩져 있으며 심지어 겉으로는 종교적인 문제로 인한 듯 포장되지만 실제적으로는 자신들의 탐욕과 욕망 인간 안에 내재되어 있는 근원적인 악으로부터 연유된 일들이 더욱 많다.


현재 이라크에서 IS 에 의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아파에 의하여 행해지는 서로에 대한 학살은 참으로 비극적이다.

이것이 단순히 서로가 교리가 다르다는 종교적 이유에서일까?

종교가 다르다고 핍박 정도가 아니고 확인 사살해 가면서 이렇게 무자비한 학살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은 악을 행할 때도 명분이나 이유가 필요하다.

흔하게 동네 양아치들이 다른 사람을 괴롭힐 때도 무조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외 째려보느냐라든가 하여간 명분을 쿵인다.

나는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살은 물론 이스라엘 의 하마스에 대한 공격 역시 단순한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고 본다.


본질적으로는 인간 안에 내재된 악마적 본성의 발현이고 표피적으로는 자신의 더 안락한 삶과 독점을 위한 싸움일 뿐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깊이 숨어있는 악마적 본성을 보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드러나는 이유만을 가지고 종교 이념을 비난 하는 일은 어리석은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신들이 성취한 과학의 발전과 이성의 발달로 인하여 착각에 빠져있다.


그런데 사실은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1900년대  초기 사람들도 그러한 낙관주의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가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거치면서 인간의 기만성 악마성을 돌아보기 시작하였지만 50년이 못가서 다시 잊어먹고 발달된 물질 문명과 탐욕 과학기술의 성취에 도취되어 종교나 인문등의 가치를 폄하하고 공격하면서 인간의 완벽함을 주장하거나 인간의 본질에서 기인하는 악을 모두 종교등에게 전가시키기에 바쁘고 그결과 나타난 것이 도킨스 등의 무신론 영웅이다.


성경에 보면 자신을 속이지 말고 신을 속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현대인들은 신은 배척하고 자신은 속이고 있다.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과 확신에 배치되는 현실에는 철저하게 눈을 감고 있으며 오직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사건에는 온갖 저주와 

욕설을 담아서 자신들이 저주하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둘러치나 메치나 종교인이나 비 종교인이나 본질적으로 악마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다만 참된 종교인은 자신안에 악마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악마성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조심할 따름이다.


아래는 이슬람의 학살장면인데 전체를 쏘고 한명 한명 일일이 확인 사살을 하고 있다.

또 한사람씩 권총으로 머리에 총을 쏘고 있는데 이들이 이슬람 종교때문에 저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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