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의 이 유연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교황, 7대 이웃종교들과 만나 “우리는 형제” 화기애애


똑같은 한 신을 믿는 개신교는 배타적인 반면에 천주교는 대체로 타종교라는 언어부터
자제하고 그들을 이웃종교라 합니다 즉, 호칭부터 정감 넘치게 이웃이라 배려 하는거죠


그런데 이들이 믿는신은 한 신(神)이고 신약성경은 물론 구약성경도 똑 같습니다
참고로 신약은 사랑이 담겨있지만, 구약은 곁보면 언어의 과격성이 두드러집니다


그런데 유대교, 이슬람, 개신교는 이 구약경을 전쟁의 표현 그대로 받아들여선지
배타적이고 따라서 종교간 평화 보단 제국주의적 정복주의적 신앙을 고수합니다


그래서 말들이 많죠..


그런데 천주교는 왜? 같은 신을 믿고 같은 구약을 보는데 왜~ 저런 신앙의 유연함을 지닌
행동양식들이 나오는걸까? 참으로 비교되잖습니까? 굳이 멀리 가톨릭까지 안가고 개신교
이단인 여호와 증인만 봐도 구약을 해석하고 보는 눈이 지극히 평화상생적이라는 겁니다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만 해도 


당초 한국을 대표하는 7대 종단과 만나기로 되있었는데 12개 종단의 대표들이 환영 나와서
허심탄회하고 화기애애 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라고 하면서까지말이죠


어떻게 각 종교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저럴수가 있을까요?


똑같은 한 신을 믿고 신구약 한 경전을 보는데도 개신교는 배타적이 될수밖에없고 천주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평화의 길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 그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참고로 프란치스코를 "마더 테레사와 체 게바라의 합성"이라 할 정도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결코 물러 터졌거나 성격이  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대 종단 대표들과 만나서 “우리는 모두 형제다” “서로 인정하자”며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눌수 있는 저 프란치스코 교황의 저 신앙적 큰 유연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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