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 올챙이의 천적이 '물장군'이라는 토종 곤충이라는군요.

물장군은 물장구, 노린재, 소금쟁이 이런 쪽의 곤충으로 나옵니다.

어릴 때 보면 부레옥잠(개구리풀?0 떠다니는 민물에서 서핑을 즐기는 작은 곤충이 있었더랬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7/2014081702001.html?news_Head2_03



거기에 달린 댓글 보고 재미가 있어서.


- 생물학과 보양술의 만남(남자들이란!)


2014.08.18 00:34:11신고 | 삭제

황소개구리를 멸종시키기 위해서는 황소개구리가 정력에 좋다는 설을 보급하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같은 글에 달린 댓글 중 생물학과 정치역학의 만남(내 정치관과는 무관).


2014.08.17 23:11:40신고 | 삭제

12년만 빨리 물장군이 득세했더라면 대한민국이 사악한 개구리일당에게 이리 분탕질을 당하진 않았을텐데 정말 안타깝군요. 지금이라도 나라를 말아먹지 못해 환장하는 개구리 잔당들을 처분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은 정치와 생물학의 분리를 보여주는 중립적인 과학자 본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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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23:55:30신고 | 삭제

토종개구리도 몰살되겠군? 거기까지 생각하고 복원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다음은 자라나는 애국 청소년의 댓글 - 순진무구


2014.08.18 01:56:23신고 | 삭제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때문에 생태계가 많이 망가졌는데, 토종 물장군을 보급해서 해결할수있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다음은 생물학 지식을 현실적인 상식과 접목시킨 지혜로운 사람의 댓글


2014.08.17 22:23:50신고 | 삭제

예전에는 적절하게 생태계를 유지할 만큼 있었는데 지금은 줄어버린 물장군 개체수를 예전많큼 늘린다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