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강님, 왜 이리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듣습니까?
적어도 이번 이스라엘 건에 대해서는 흐강님 눈과 귀를 막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갖는 IS, 알카에다, 보코하람 등에 대한 인식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말씀드렸는데, 왜 걔네들은 욕 안하고 이스라엘만 욕하고 있냐라는 말이 또 나오는데요.

제가 다시 한 번 욕하겠습니다.
IS 개객끼,
알카에다 개객끼,
보코하람 개객끼,
런던 열차 테러 단체 개객끼.

이렇게 제가 욕을 해도 "이슬람 원리주의자는 왜 욕 안해!"라는 말을 또 할 것만 같습니다. 욕이 욕으로 안 들릴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이 단체들에 대한 제 인식을 이스라엘에 대입하면 제가 얼마나 이 단체들을 나쁘게 보는지 감이 올 겁니다. 이스라엘의 입장을 열심히 대변하는 흐강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욕만 욕으로 들릴 가능성이 꽤 높거든요. 

"나는 이스라엘 행정부를 일개 테러 단체라고 본다. 무고한 시민을 저렇게 많이 죽이고서도 자기가 잘했다고 으스대는 저들은 일개 깡패조직에 다름 아니다.
가자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은, 이 이스라엘 단체를 무너뜨리는 거다. 유엔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이 이스라엘 깡패들을 공격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정권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한다. 그리고 이 깡패조직의 우두머리인 모사드 등이 다시는 권력을 갖지 못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스라엘 깡패 조직을 지구에서 완전히 없애버리자."

이렇게 쓰고 보면, 저는 이스라엘 정부의 존재가치조차 인정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크로 게시판에서 IS 등에 대해 제가 갖는 인식을 말한 것에 비하면, 제가 이스라엘 욕한 수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감이 좀 오십니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스라엘 관련해서는 흐강님의 판단력, 이해력은 완전 꽝입니다. 남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이 흐강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