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님이 운영하시는 스카이넷의 담벼락에 갔다가 여론조사 올라온 것이 있어 인용 겸 설명을 붙입니다.

<일요신문>과 ‘조원씨앤아이’는 7일(목) 하루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 할당에 의해 실시했으며 무선RDD 방식을 이용했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최대허용오차 ±3.1%p. 응답률은 2.29%로 기록됐다. 



저는 현재까지의 새정련에서의 안철수를 두고 '국회의원으로는 불루칩이지만 한 정당을 이끌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아닌가? 손절매를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그 판단 뒤에는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바로 상기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보여집니다.


즉, 지금 야당인 새정련의 '한심한 책임'에 대하여는 김한길과 공동대표인 안철수에게는 묻지 않았다는 것이죠. 결국, 친노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대하여 국민들은 문재인에게 책임을 묻고 공동 대표인 '김한길'에게만 책임을 물었다고 해석이 되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아래 기사입니다. 부산이 '여당 성향이냐' 아니면 '야당 성향이냐'에 따라 전혀 해석이 달라지는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조사 결과를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도 있다. 문재인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PK지역(부산·울산·경남) 응답자 중 23.1%로부터 은퇴요구 대상 정치인으로 지목받았다. 이는 15.8%로 2위를 기록한 김한길 전 대표보다 한참 높은 1위다. 문 의원은 자신의 지역에서조차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조사결과만 보면 대선 재도전은커녕 차기 총선에 도전한다고 해도 당선을 장담하지 못하는 형국이다.




어쨌든 결론,


'문재인이 차기 총선에서 제발 떨어졌으면 합니다'


아마... 문재인은 다음 총선에서도 국회의원 명맥을 이어갈겁니다. 어떻게? 비례대표로....


내기할까요? 문재인이 다음 총선에서 비례대표 상기순위로 국회의원을 다시 해처먹을지? 자신 있는 분 만원 내기 합시다.

왜 만원이냐고요?


문재인 따위에게 만원도 비싸지요. 안그런가요?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