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이 뉴깐치냔이라는 에콰도르 그룹이 와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앨범을 샀었죠. 그게 이 앨범이었습니다.


이 Wandiay라는 노래는 그룹의 멤버(구성원들이 가족이라고 합니다)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추모하는 의미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도 연주한 적이 있어요.


저 앨범 표지 내용은 안데스 지역을 상징하는 콘도르가 전통 악기(고유 음악)을 들고 세계로 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앨범 표지는 포샵질을 너무 엉성하게 한 느낌이라 약간 우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