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는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 신사와는 거리가 멀리 때문에 오늘 좀 하려고 합니다.

어제 오늘 유명인사가 된 김홍도 목사같은 인간은 원래 그런 놈이거니 하지만,

 

어제 본 CTS프로그램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대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이스라엘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자구적 방어를 하고 있다.

-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의 편에 서 있다.

 

해설왈 "하나님 나라에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 크리를 탈 것이다..."

 

유대교는 사실상 동종업계에서 한국개신교와 경쟁하는 집단이 아닌가요 ?

그리고 교리로 볼 때 유대교는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지 않는 이단중의 상- 이단이죠.

이런 이단세력이 어디에 있습니까 ? 구원파보다 100,1000배 더 이단이죠.

 

아이들이 그 프로그램을 보면 야만적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 종족으로 생각할 겁니다. 

제 마음은 분노에서 역겨움으로, 역겨움은 어느듯 서글픔으로 바꿔었습니다.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종교적으로 흥하는 지름길인 모양입니다.

 

 어떤 이념이나 소명의식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연민",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필요한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윤일병을 때려죽인

이병장에게도 ... 그 어떤 핑계도 필요없습니다. 인간의 기본능력이 제거된 사람에게

"사회적 책임"이니 "우리모두의 문제" 라는 식의 설명은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극악의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부터의 생각이지만, 세상에는 "죽어 마땅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