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할때


"제대할때 집으로 가는 기차에 앉으면 반드시 이걸 들으며 갈테야"


라고 다짐하곤햇는데 저는 결국 성공했습니다. 말년휴가때 잊지않고 테이프와 카세트를 챙겨와서 전역하던날

이걸 들으며 '완전히 집으로 가는 열차'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막상 들으며 가다보니 상상했던것보다는 덜 뭉클하더라구요 

뭉클보다는 그냥 씐났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