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무조건  기득권지지하고 새누리만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대형교회 목사들 일부가 그런건 분명하고 또 나이든 많은 교회목회자들이 그러한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신교 내에서도 신뢰를 받는 중 대형 교회 목사들 예를 들면 김동호, 이재철 이동원 홍정길 목사등은 사실은 개혁적인 편이고 영락교회등 다른 만명이상 대형 교회목사들 중에서도 정치적으로 중립인 분들도 많지요

워낙 조용기 김홍도 오정현등이 개판을 쳐서 그렇고 또 개신교 대형교회 목사들이 영남출신과 이북 출신이 태반인데다 해방후나 한국전쟁때 워낙 공산당에게 당한 것이 있다보니 반공노선을 강하게 주장하는 정당을 지지하게 되었지요

이번 성명을 낸 통합측은 중도 교단인에 사실 이번 총회장이 호남사람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국정원때도 시국 기도회를 하기도 했지만 교단 안에서 반발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통합은 연세대에 이사를 파송하고, 서울여대, 계명대 한남대 숭실대,등을 운영하는 재단이며 사실상 한국 개신교를 이끌어 가는 영향력이 가장 강한 교단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보수로 이름난 합동총회장까지도 세월호 특별법을 찬성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때 서명한 교단들은 사실상 한국 개신교회의 90%에 해당하는 교인수를 보유한 교단들입니다.

생각보다는 훨 건전한 생각을 가진 성도와 목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새누리나 조중동의 목소리와 그들이 이끄는대로 끌려가고 야당이 친노와 운동권에 끌려가듯이 지도자들이 그러합니다.


어쩌면 개신교의 내부 사정이 딱 우리나라 국민들과 같은 형국이라고 할까요?



7월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김동엽 총회장)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 교회에 제정 촉구 서명을 요구한 지 보름이 조금 지나서다. 예장통합은 유가족들이 발의한 특별법에 관한 떠도는 소문을 일축하고, 법안 제정 서명에 교회가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교단 관계자는 많은 교회가 특별법 법안을 오해하고 있어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했다. 예장통합은 세 가지로 오해를 정리했다. 첫째,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는 희생자들을 의·사상자로 지정해 보상받을 것과 재학생들의 특례 입학을 요구한 적이 없다. 둘째, 이들은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원하지, 보상을 위해 서명운동하고 있지 않다. 셋째, 가족대책위의 특별위원회 수사권·기소권 요구는 진상 규명을 위해 당연한 것으로 현행 사법 체계에 벗어나지 않는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예장통합의 이후 행보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다. 

동엽 총회장은 7월 26일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교단협)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에 동참한 바 있다. 성명에는 안명환(예장합동)·이신웅(기성)·주준태(예장고신)·박동일(기장) 총회장·고충진 부총회장(기하성)·전용재 감독회장(기감) 등 모두 열한 개 교단 장이 참여했다.

한편 예장 통합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하여 산하 교회에서 96천만원을 모금하였다.

3.pdf 2.pdf 서명에 관한 총회입장[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