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승리는 호남이 얼마나 지역발전에 목말라왔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심판이고 세월호고 뭐고 자기지역 잘살게 해주겠다고 구체적으로 약속해주는것.
호남은 그걸 원했기에 이정현을 택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 이정현이 약속한 예산폭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부릅뜨고 감시하는 역할이 남지 않았나 싶고
여기서 박영선, 민병두 등 새정연 ㄸㄹㅇ들이 어떻게 그 예산폭탄을 막아낼지(?) 관람하는것도 꿀잼이 될듯 합니다. 

새눌도 그냥 '포기하면 편해' 이런입장에서 벗어났겠죠. 구체적인 성과가, 엄청난 결실을 가져왔으니.
시범적으로 전남동부권에 엄청난 지원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한길,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그만 갖다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둘다 순천에 허벌나게 내려와서 한다는 소리가 대통령심판, 세월호심판말고 뭐가 있습니까?
구체적인 지역발전공약은 뒷전이고 이정현이 하겠다는 예산폭탄의 불가능함만 설파하고 앉았던데

얘들이 그러고선 호남닝구의 입장을 대변해 준다? 꿈같은 소립니다








 

이정현 우산효과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주화순이랑 담양장성영광도 새눌후보가 20% 득표했더군요.

특히 이중효는 듣보잡 전남지사후보로 나와서 통진당한테도 밀렸는데 이번엔 꽤 선전했더군요? 19%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