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여러가지 입니다.

- 학생들이 맞을만 하니까 때렸을 것이다.

- 우리 때는 더 하게도 맞았다.

- 그래도 싸대기를 때리면 되나...

 

저렇게 싸대기를 때리면 고발이라도 하지만 더 저질스럽게 학생들 괴롭히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제 아이들을 통하여 겪어본 교사들 중 10% 정도는 짤라야 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선생밑에서 아이들이 뭐를 배울까요 ?  저 여선생은 교사자격을 물론, 일반 시민으로의

지격도 없습니다. 신원이 확인되면 관계부처에 연락해서 반드시 처벌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상상을 더해보자면 저 선생도 어릴 적 저렇게 맞으면 공부를 했을 겁니다. 아니면 부모에게나

남편에서 폭행을 당했든지. 보통의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리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폭력, 특히 교육에서 폭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렇게 대물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반성을 기회를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퇴출된 축구감독 박종환 같은 인간이  좋은 예 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지역 교육청의 교육감이나 장학사들 이런 일 생기면 지 몸보신하기 바쁩니다.

정말 쓰레기들 중의 상 쓰레기 입니다. 학생에 대한 애정이 없어요.. 전혀.. 그런데 애정을 가지는

교사는 그런 업적쌓는 일에 몰두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보통 현장에서 "교포선생"이라고 부릅니다. "교장 진급을 포기한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아이들도 선생을 때리니까 선생도 아이들을 때릴 수 있다는 식으로 물타기 논리를 펴는 분들이 있는데

계충상의 훨씬 우위에 있는 선생의 폭력과 아이들의 반항적 폭력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없습니다.

만일 이런 동영상이 없다면 저 선생은 그대로 이런 악행을 계속할 겁니다. 그렇지만 선생은 자신이 당한

폭력을 문제삼아 언제든지 학생들을 합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당한 폭력(은밀한 왕따까지 포함해서)은

학생도 큰 마음먹지 못하면 문제삼지 못합니다. 아이 아버지가 검사라도 악심을 먹은 선생 못이깁니다.

검사집 아이가 결국 다른 학교로 이사간 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일종의 인질이고 교실에서 선생의

권한은 봉건영주와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우리나라 교육의 악의 축은 교장교감 시스템에 있습니다. 그것만 개선하면 교육문제 반은 사라집니다.

출세를 위해서 학생의 희생양삼아 온갖 행태를 부립니다. 학생에데 동료교사에게, 후배교사에게...

왜 이런 악습과 적폐가 해소되지 않는지... 김명수 같은 놈이 장관후보자로 나서는 그 현상이 이 모든

숨어있는 현상을 잘 설명해준다고 봅니다.

 

제 경험상... 아주 좋은 선생님 20%, 진짜 문제되는 선생 20%, 60%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아이들에게 상처받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선생.. 진짜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일상적 사회생활 경험이 적은 선생들 특히.... 공감의 능력이나 peer review를 경험하지 못하는 선생들의

막무가내식 교육..... 이런 반에 들어가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5개월 도닦는 기분으로.. 아이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동영상 보면 볼 수록 .. 아침부터 열 엄청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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