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라고라님 말씀이.....


그것은 이 나라의 교회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아니라 목사와 성도들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우리나라 교회들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파란색 마킹................이 한국 개신교의 현재를 제대로 짚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거 한국 민주화와 근대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그래서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개신교가 오늘날에는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민주주의 완성을 위하여, 종교의 유효성 여부를 떠나 한국 개신교가 다시 하나님을 쳐다보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내야할 과제가 아닐까?




그 글에 흐강님의 코멘트.


흐르는 강물

아주 좋은 칼럼이군요




이랬던 양반이 자신의 본글에서는



따라서 사실상 기독교의 유무는 정치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봐야지요.





흐강님은 한화갑의 주장을 모르시는가?


이명박 정권 때 호남 소재 교회들이 열렬하게 이명박을 지지했지만 호남출신 목사들은 그 누구도 청와대에 초대받지 못했다.



정치적 측면에서 교회 목사들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못한다........................?



목사를 이렇게 심하게 디스하다니.........



ㅋㅋㅋ 웃자, 그냥. ㅋㅋㅋ 웃는게 남는거다. ㅋㅋ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