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성공'이란 통속적인 의미인 '조직 내에서 높은 직위'를 의미한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이사급 이상 그리고 중소기업이라면 대표이사 정도. 물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과 고위공무원들도 포함한다.


그리고 여기서 언급하는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의 가장 큰 특질인 공감능력 부족을 의미한다.





이런 성공한 사람들은 왜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일까?



물론, 내가 인용한 것과 같이 영국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사람의 비율이 1%인데 비하여 대기업 임원의 경우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이는 비율이 5%라고 하니 '잔혹하고 담대한' 그리고 승부수를 띄워야 생존을 넘어 출세할 수 있는 조직의 생리상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직관적으로 임원들 중 5%라는 비율보다는 훨씬 더 높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는 사이코패스 기질, 그러니까 공감능력이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참 전에 괌 비행기 추락사고나 또는 세월호 참사에서 얼척없이 '인증사진'을 찍어서 논란이 일어났던 국회의원들은 물론 행위 자체가 부적절하지만 그보다는 공감능력이 부적해서 일어나는 것이고 각종 사회의 '특히 비극적 사건, 사고'에서 대통령은 물론 국회의원들이 슬픔이라는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연히, 그 높은 권력의 위치에 올라가려면 '잔혹하고 담대한' 승부수를 띄워야 하니 사이코패스 기질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감능력 부족은 사이코패스처럼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권력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더 큰게 아닐까?



네이버 웹툰 '가우스전자'에서 이런 설명이 나온다. 읽어보니 그럴듯하여 몇 자 더 추가한다면......



권력을 잡게되면 테스토스테론이 분출되고 그 것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분출을 촉진한다. 이 것이 사람을 더 과감하고 긍정적이게 만들어 심한 스트레스를 견디게 한다고 한다.


문제는 과도한 도파민 분출은 공감능력을 떨어뜨리며 실패를 걱정하지 않게 하며 시야를 좁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용 출처는 여기를 클릭)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비율보다 (직관적으로) 훨씬 더 많은 비율의 성공한 사람들 중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이는 이유로서 적절한  것 같다. 함정은 테스토스테론이 남성 호르몬이라고 하는데.............그럼 공감능력에서 현저히 떨어지는 이명박은 수컷이니까 그렇다 치고 박근혜는?



암컷인 박근혜는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은 정소(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 호르몬인 스테로이드계(系) 유기화합물이다. 남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이 높고,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높을 뿐이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은 근육형성 및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청년기때의 근육과 털이 노화와 함께 감소된다.


테스토스테론은 얼굴의 수염, 굵은 목소리와 같은 남성적 특징 및 남성의 성기관 발달에 필수적이다. 이 호르몬은 1931년 정소 추출물이 소변에서 얻어졌던 안드로스테론보다 효능이 높은 안드로겐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1935년 정소의 추출물에서 분리되었다. 안드로스테론은 후에 테스토스테론의 생화학적 대사 산물로 밝혀졌다. 테스토스테론은 디오스게닌(diosgenin)과 같은 값싼 스테로이드를 화학적·미생물학적으로 변형시켜 상업적으로 생산한다. 이 호르몬은 남성의 기능 부전(不全) 치료, 유즙분비 억제, 유방암 치료, 여성의 성불감증 치료 등을 위해 임상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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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dopamine, C8H11NO2)은 카테콜아민 계열의 유기 화합물로, 다양한 동물들의 중추 신경계에서 발견되는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신경 세포들간에 어떠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에 하나로,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서 다섯 가지로 알려진 도파민 수용체 - D1, D2, D3, D4, D5 - 그리고 그들의 변종을 활성화한다. 도파민은 흑질(substantia nigra)과 척추 피개부를 포함한 뇌의 여러 영역에서 생산된다. 도파민은 또한 시상 하부에 의해 분비되는 신경호르몬이다. 호르몬으로서의 주요 기능은 뇌하수체의 전엽에서 프로락틴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도파민은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교감신경계에 작용하는 정맥주사 약물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도파민은 혈액-뇌 장벽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종종 파킨슨병과 도파-반응 근육긴장이상과 같은 질병의 환자에게 있어 도파민의 양이 증가하는 것은, L-DOPA(도파민의 전구물질)는 혈액-뇌 장벽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이다. 도파민 분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 사람에게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과다하거나 활발하면 조울증이나 정신 분열증(schizophrenia)을 일으키며,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 경우 우울증(clinical depression)을 일으킨다. 또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운동장애를 일으켜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을 유발한다. 흡연으로 인해 흡수되는 니코틴은 도파민을 활성화 시켜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마약을 통해 느끼는 환각이나 쾌락 등도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 및 활성화 시켜서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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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