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썩어빠진 준비가 안된 기동민을 공천한 인간들 책임져야 한다.
명색이 전략공천 지역인데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를 한다?
그러면 애초에 허동준이에게 양보하는게 더 맞는 일인데
국회의원이란 대단한 공직에 출마하면서 운동권 학생회장 출마정도로 생각하였나
국민을 보고 국민을 위해 출마가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해 출마를 했으니 인간적으로 선배 무시했다고 욕먹을까봐 사퇴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인물들이 공천되었으니 이번 선거도 망쪼네
박영순이 보니 여러번 기회를 가졌어도 번번이 떨어진 함량미달인데 이번에 또 공천받았고 오늘 연설하는 것 보니 기본적으로 함량미달이라 구청장 출신 새누리후보에게 몇퍼센트로 지느냐가 관심이고



기 후보는 이날 오후 6시30분 동작구 노회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동작에 왔을 때 제일 불편했던 게 노회찬 선배를 뵙는 것이었다"며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다르지 않고 삶의 역정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 속에서 다시 분리해 경쟁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사퇴문제를)두루 고민하면서 상의를 하지 않았다. 상의를 하면 마음이 또 흔들릴 것 같았다"며 "심지어는 가족들한테 얘기를 못했고 내 친구 진성준 의원과 우원식 선대위원장에게도 상의하지 못했다"고 사퇴 결심 과정을 소개했다.

기 후보는 지도부와 상의하지 않은 점에 대해선 "지도부가 끼면 셈법으로 계산돼 복잡해진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 지도부가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결국은 후보자들이 판단하고 결단할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지도부에는 나중에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 후보는 "기 후보의 용단이 마치 나비효과처럼 번져서 그 소식을 들은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나하고도 일체 논의 없이 계획도 없던 후보 사퇴의 용단을 내렸다"고 평했다.

한편 노 후보는 노동당 김종철 후보와 단일화에 관한 질문에 "같은 당에 있었던 후보이고, 인간적으로 가까운 분이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만나게 될 것이다. 오늘밤 중 만나게 될 것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