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은 종합 편성 채널입니다.
뉴스 보도 오락 교양 드라마등 모든 방송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매체이지요
그런데 초기에는 종합편성 시늉을 하더니만 이제는 그냥 뉴스와 시사토크만 질리도록 보내고 있습니다.
즉 경쟁력이 공중파에 비하여 떨어지거나 타산이 맞지 않는 교양이나 드라마등은 제작하지 않고 돈이 별로 안드는 토크나 뉴스만 보내면서 시간을 떼우는 것입니다.

문제는 식당이나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주로 mbn 이나 다른 종편을 틀어놓는데 세월호나 탈영 유병언의 죽음등 사회적 이슈가 있으면 하루종일 사고 화면을 반복으로 틀어놓고 재방송은 물론 시사토론등에서 검증되지 않거나 근거가 없는 출연자들의 추측이나 주장들을 여과없이 방송하여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지요

어제 철물점에 갔더니 아주머니가 유병언 방송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종편은 시청률 경쟁을 하면서 자극적인 화면 여과되지 않는 주장등을 무리하게 보도하고 하루종일 재방송을 하기에 국민들의 심리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이건 자영업자들만이 아니고 식당에 가도 물건을 사러 가도 시장에 가도 그런 뉴스로 도배가 되기에 정신적 트라우마나 여러가지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즉 실제 이상으로 사람들은 혼란 스럽고 고통을 느끼도록 강요당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종합 편성 채널로서 의무적으로 드라마 교양 오락등을 채우지 못하면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문제보다 국민들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사고를 왜곡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보도윤리나 언론정신이 없는 쓰레기는 치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