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이지메당하던 애가 있었는데 노빠 말착시나 명분찾고 대의 찾는 세상이 아니라서인지 아무도 편 들어주지 않더래요.
근데 그 애의 아빠 친구중에 왕년에  반달이었었던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 사람이 충고하길 눈딱감고 심이 길게 나온 샤프로 등짝이나 허벅지를  찍어서 돌려버리라고 하더래요. 

결과요?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말씀드리죠.
고독해졌지만 더 이상 괴롭힘은 안 당했답니다.
이지메당하는 애한테 명분 찾고 대의 찾는 새끼들은 공범입니다.
괴롭힘당하는 애 구제 못하는 거, 방관하는거 그거 용기없는 탓이니까 뭐라지 않겠습니다.
거의 다 그러니까요.

그 애는 정학당하기는 했지만 많은것을 꺠달았을것입니다.
당하고도 가만히 있으면 더 밟는것이 세상이라는것을.
방관자들은 뒤늦게 주둥아리로 뒷북만 친다는것을.
방관자들이 탁상공론하는 사이에 피해자만 죽어난다는것을. 
그 나이에 그 정도 배웠으면 정말 많은거 배운거지요.
불의에는 침묵하지 않고 저항해야 한다는것-이것보다 더한 가르침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  개소리는 나불대지 마시라요. 자력구제하겠다는데, 옆에서 방관한 주제에  X까는 소리하는거 아닙니다.
노빠들이야 또 미성년 찾고 인성 교육 찾고  지랄들 하겠지만 죽고 나서 그런 소리하면 뭐해?

장담하는데 누군가 또 이 애를 괴롭히면 이번엔 송곳이 눈구녁에 박힐 각오를 해야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