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시체 발견에 대한 기사를 쭉 훑어본 바로는 글쎄요.......

유병언 시체가 맞는지 아닌지를 떠나 경찰의 발표를 보자니 '참' 소리 나오더군요.



각설하고,


그런데 유병언 시체발견 뉴스 때문에 민노총의 의료민영화 파업에 대한 관심도가 뚝 떨어졌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생각해 보니까 박근혜 정권 출범 후 의료민영화 관련 논란이 일어날 때 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여 의료민영화는 국민들의 관심조차 받지 못했는데 물론, 조작된 것이라 생각할 근거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기막힌 타이밍'...... 유병언 시체놀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네요.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22일부터 닷새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에 들어간다...라고 했는데 관심이 유병언 시체와 때맞춰(?) 조희팔까지 덩달아 언론에 회자되는군요.


의료민영화 반대에 대한 논리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고요........  유병언은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민폐는 전부 끼치는군요. 악담 한마디 덧붙이자면.... 뭐하러 태어났는지.... ㅉㅉㅉ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