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병역 비리 의혹 관련해서 원순씨의 해명이 바로

"MB정권의 병무청에서 가능하겠냐?"


 

라는군요.


 

저 해명을 보고나서 저는 박원순 아들은 병역 비리인 것이 확실하다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네요.


 

수 십년간 도망만 다녀야하던 야당 생활할 때도 저런 식의 개드립은 없었던 것같은데, 대통령 하면서도 지가 약자인 것처럼 떠들어댄 노무현 이후로는 저딴 개드립이 난무하네요.


 

지 입으로 국회의원보다 힘이 있다고 떠들고 다니고, 이명박과 절친처럼 지내던 놈이 자기 비리 문제 관련해서는 저런 헛소리하는 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요즘 하는 꼴을 봐서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박원순 비위맞춰주다가 대통령되고나니 어린 놈이 꼴같잖게 오만떠는 모습 짜증나서 털어버린 게 바로 박원순 사찰 사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안하무인도 저런 안하무인이 없는데, 저 따위 개드립을 보면서도 저걸 진짜로 믿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영논리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