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보궐 판도가 새정련에게 참으로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잇따른 비민주적 전략공천으로 본인들이 자초한 일이니 이제 본인들이 알아서 현명하게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인 점이 한가지 있는데 새정련 지도부에서 정의당과 당대당으로 이루어지는 그 어떠한 공식적 야권연대도 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요.이번 선거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새정련 독자적으로 치뤄서 진다면 그동안 새누리당 2중대 역할을 해왔던 정의당이나 통진당 같은 정당들의 실체와 본실력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까보이고 새정련만이 새누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임이 다시한번 확인될테나 그동안의 구질구질한 야권연대 협상으로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인 허약한 야당이 아닌 줏대있고 명실상부한 제1야당임을 만천하에 보일 수 있으니 그 점 한가지에 있어서만큼은 이번에  새정련 지도부에서 참으로 장한 결정을 내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에 모든 정당과 무소속 후보는 완주해서 오롯히 순도 100%의 국민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제 생각엔 기존의  호남 3곳 이외에 손학규 정도가 당선 안정권으로 판단되고 이밖에도  백혜련,박광온 둘 중 한 명도 수원에서의 선거 당일까지의 알수 없는 판도를 감안하면 한 석 정도 더 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5,9:6 정도만 만들어도 안되는 지지율 2%도 안되는 정의당과 통진당의 본모습을 국민에게 전시할 수 있다면 패해도 값진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응어리 져왔던 새정련 전통적 충심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