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미쳤나 부다

 

국가나 사람이나 사실 규모만 다르지 나고 청춘 구가하다가 늙어 죽는 과정은 같다고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미국이 비교적 잘해왔다고 저는 봅니다

물론, 통킹만 사건이라든지 비판할 거리가 없는건 아니지만 제국이라는 초강대국으로서

그만하면 이 지구촌을 잘 선도해왔다고 평가할수있는겁니다

 

즉, 독일의 히틀러나 일본천황이 승리했을 경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 제 2차대전에 미국승리에 하느님의 개입이 있었을걸로 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간도.. 국가도.. 때가 되면 늙는다던가.. 문제는 곱게 늙고 곱게 사랑하면.. 모두들

‘로맨스 그레이’ 하면서 좋은 시선으로 다들 바라보지만.. 그렇지 않고 노망 즉, 망령이 나면

죽는 순간까지 주변에 폐 끼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이리되면 자식도 싫어합니다

 

그동안 미국의 자랑할만한 프레임은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였죠

 

이것이 약소국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르면서도 주변국들로부터 존경받게하는 주된 이유였죠

 

그런데 미국도 이젠 늙었나 봅니다

 

자국의 기자들이 이스라엘 비판글 썼다고 막 전보조치하고 철수시키고 사과까지 했답니다

 

뭐 미국이 이스라엘과 친하다는건 잘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기자들의 취재, 표현의 자유까지

없애버린다면 솔직히 미국이 만든 프레임 인 지구촌의 적 ‘테러리스트’들과 뭐가 다르나요?

 

 

그리고요

 

미국의 ‘내노라 하는’ 메이저급 방송사들이 자사의 기자들을 이런 식으로 통제하게 된다면

그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이 지구촌은 각 나라들이 “원하는 방송만 내보내는”

한마디로 삭막하고 재미없는 세상이 될겁니다 그만큼 미국의 일거수 일투족이 중요합니다 

 

 

제발 미국 바로 서주세요

무기만 첨단이라고 세계를 반드시 선도하는게 아닙니다. 정신문화가 바로서야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비판하고 자유롭게 기사쓰고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사회”

 

이 역동적이고 재밌고 신명나는 사회... 이보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이것이 “빵으로만 사는 사회가 아니라 문명으로 사는 진정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http://news.nate.com/view/20140720n01891?modit=140581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