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치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요사이 보면, 한국정치는 여야의 영남수구패거리들의 패악질에 의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30년전 여당은 능력이라도 있었죠, 이것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서로 적대적 공생을 통해
정치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영남수구 것들을 배제한..
기호+호남 지방에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정치에 끌려갈 이유가 있을까요?

전에 '호남'이라는 지역폐쇄적인 정치세력이 야당을 대표했는데,
그것이 부메랑이 된 듯 합니다.
호남 야당이 영남 야당으로 바뀌면서, 호남뿐만 아니라 온 나라의 대안 세력이 절멸한 상황이죠.

이제 다시, 서울+경기+충청+호남에 이르는 "서해안벨트" 인물들이 정치세력화하여,
1. 남북화해와 교류확대로 경제한계 돌파
2. 비정규직 철폐로 양극화 해소
3. 1과 2를 통해 절감된 예산과 늘어난 세수로 복지국가 완성
이라는 국민적 열망을 달성해주길 기원해 봅니다.

더불어서..
역사와 문화, 국제정치와 과학 등 고급 학문이 자리를 잡아서,
대국의 기초를 닦는데 기여를 하길 바랍니다.

1천년전, 신라의 삼국통일로 촉발된 내부지향적 세계관을
백제의 세계지향적 세계관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라는 내 조상의 나라이고 장점이 많았고
그 덕분에, 이 나라도 온전했겠지만..... 이제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신라를 벗겨내고.. 싫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좀 물리지 않아요??ㅋㅋ
이제 백제의 마인드로 세계를 바라봅시다.

왜 당나라가 수십만을 동원해서 백제를 멸망시켰을까요?
단지, 신라의 요청을 받아서????
당나라의 상권은 백제가 꽉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장보고가 갑자기 동북아시아 해상권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신라 마인드로는 일본과 중국을 이길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