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지역차별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과 박주선,송호창,안효대의원이 주최한 인종주의적 지역차별에 대한 토론회 기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메이저 언론사들의 기사는 한건도 없더군요
그렇게 소수자의 인권을 옹호하고 작은 차별 심지어 수십명의 환경미화원들의 고통에도 여러날 지면을 할애하던 한경오가 침묵을 지키더군요

아마도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국회에서 지역차별 거기에다 일베의 인종주의적 발언등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는데도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지역차별로 뉴스를 검색하니 한건도 나오지 않습니다.
박주선으로 검색하니 그나마 나오더군요
과거에는 지역차별 이야기가 그래도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자취를 감추었고 안으로 곪아들어가는 형국이지요
이건 마치 노무현때 이라크 파병 한미 FTA  등 조중동이 좋아하는 정책들에 대한 비판들이 제대로 의제설정이 안되는 것처럼 양쪽이 담합이 된 것입니다.
조중동은 자신들이 찬성하는 정책이라 비판하지 않고 한경오는 노무현 정부에 진출한 운동권 인맥들의 로비와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침묵을 지켜서 결국 제대로 된 토론이나 의제 설정이 안되고 프레시안과 경향정도가 비판하는 정도라고 봐야지요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었지요

광주일보 기사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은 7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인종주의적 혐오 발언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누어 ▲일베 및 포털 사이트 등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증오 발언 현상 진단(주동식 지역차별극복시민행동 대표) ▲한국의 일베와 일본의 넷우익 특성 비교(고재열 시사인 팀장) ▲인종주의적 혐오 발언에 대한 법적 제재의 필요성과 요건(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SNS를 통해 이해하는 혐오 발언의 분석과 대안(이승훈 새누리당 모바일정당 민간위원) 등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지경기자 jk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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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
광주매일

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송호창 의원과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인종주의적 혐오발언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주동식 지역차별극복시민행동 대표는 “호남에 대한 혐오는 흑인과 유대인을 비하하는 것처럼 타고난 조건을 이유로 비난하고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종주의적 편견이 내재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박주선(광주 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의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목소리를 모아 공동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민족공동체의 발전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법적 제도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김진수 기자 jski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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