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는 전남대 역사 연구회 회원으로 운동권 출신이며 청주에서 변호사할때 위증교사 의혹으로 검찰의 내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권은희가 경찰에 투신하게 된 배경은 그가 평소에 경찰의 꿈을 꾸었다거나 이런것 보다는
2005년 2월26일자 <충북인뉴스>를 보면 <권씨는 부군의 고향인 청주에서 법률사무소를 열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으나 최근 수임사건과 관련, 위증교사 의혹을 받아 검찰의 내사를 받기도 했고  또한 형사사건 수임실적에 대해서도 지방변호사회측의 조사설이 나돌자 심리적 피로감이 누적돼 진로전환을 적극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권은희의 폭로 과정을 보자면 
아무리 특채 경찰이지만 그래도 10년을 경찰하고 수사과장을 한 사람이 이거 터트리려고 하면 증거등을 확보하고 터트려야 맞는 것입니다.
권은희는 2005년도에 수사과장을 하고 이번 사건때도 수사과장을 하였으며 변호사입니다.
따라서 주장을 입증하는 것은 증거밖에 없다는 것을 직업적으로 철저하게 몸에 배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폭로를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수사 과장이고 내부인이기에 얼마든지 증거를 확보하거나 녹음 그리고 경찰 내부 통신망의 통화 내용이나 시간을 확보 할 수 있는 위치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물증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다못해 본청하고 오고간 공문이나 지시문서 그리고 통화내역등을 녹음하거나 일시와 지시등을 메모로 할수도 있는데 그런것도 없습니다.
통상 공직자들은 다이어리 수첩에다가 상관의 지시사항 그리고 부하에 대한 지시사항등을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서 사건처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압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 다이어리 기록하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솔직이 서울청장정도 되는 사람이 수서 서장에게 지시를 하지 과장에게 직접 압력을 행사할까요?
이건 제복 공무원이나 공직사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권은희는 경정이고 그위 서장이 총경 그리고 경무관 치안감 그위 치안정감인데 김용판이 치안정감입니다.
치안정감이 권은희에게 압력행사 했다는건 사단장이 대대장이나 중대장에게 직접 압력행사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경찰에서 평생 살아온 김용판이 이런 민감한 시국사건에서  잘 알지도 모르는 권은희에게 압력전화를 한다는게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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