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를 공천한 것을 두고 뭐라고 그럽니다. 저는 누구를 공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쿠데타를 일으킨 놈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이니, 누구를 공천하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명박이를 보십시오.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국회의원자리를 물러난 애입니다. 이런 애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설령 권은희가 무슨 불법을 저질렀다 한들 그게 무슨 대수입니까? 누구는 대통령도 되는 마당인데요... 새발의 피를 두고 논란을 벌이는 건 시간낭비 노력낭비이지요.


그나저나 장관 인사청문회를 보니, 김명수는 장관감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네요. 청와대는 장관을 지명하기 전에 면접을 보지 않는 걸까요? 면접을 안 본 상태에서 장관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면접을 봤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김명수를 면접했을까요? 김기춘일까요, 박근혜일까요? 면접하고도 김명수를 내정했다면, 허걱~~~


재보궐선거가 또 논란이네요. 국회의원 자리가 대단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정치인은 욕을 먹기 일쑤이지요.... 잘 견디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안철수가 무슨 새정치를 보여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기대를 거의 접은 상태입니다. 정치라는 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할 수가 없는 건데, 안철수는 너무 늦게 당에 들어와서 세력 형성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여러 국회의원들 중의 하나로 찌그러지게 되면, 있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므로, 문국현의 경우처럼 허수아비가 되겠죠. 지금까지 내놓은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며, 앞으로 또 뭘 내놓을 것 같지도 않으니까 기대를 접는 겁니다...


날도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