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유아틱한가?


이런 기사만 보면 '참, 재미있는 인생'이고 그래서 세상은 살 재미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2주전만 하더라도 아셀레 데스피겔라에레(17)는 벨기에와 러시아의 H조 조별리그전을 관람하러 온 그저 평범한 관중 중 한 명이였다. 당시 열렬히 응원하던 그의 모습이 카메라에 수 차례 잡혔고 이 사진들은 트윗과 전세계 신문에 까지 실리면서 인기를 얻었다. 벨기에로 돌아와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3일정도가 지나 약 20만여명이 친구추가를 원했다.

하루 아침에 유명인 된 그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러브콜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현재 광고 영상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영규 인턴기자pyoung2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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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