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하 사교육 걱정)'이 서울시 강남·송파·강서·중계 등 4곳에 있는 주요 학원 10곳의 수학·과학 선행교육 살태를 조사한 결과, 올들어 현재까지 평균 4.0년의 선행학습이 이뤄지고 있었다. 2012년과 2013년 평균 3.8년에 비해 0.2년이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 송파 청어람수학원, 대치 플라즈마, 대치 씨엠에스(CMS) 등 선행학습이 심각한 학원 세 곳을 추가했더니, 선행교육 정도가 13곳 평균 4.2년으로 늘어났다. 조사 대상 학원은 사교육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과열지구에서 선행교육 문제가 많은 곳을 선정했다고 사교육걱정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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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의 조사 결과, 강서 청산학원은 지난해까지 2년 정도 선행교육을 시키다 올해부터 '7년 선행'을 시작했다. 이 학원은 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고와 과학고반 강의에서 대학 2·3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정수론을 가르친다고 홍보했다. 대치 플라즈마는 초등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올림피아드 대비반을 개설했는데, 초등학생에게 고3 과정인 물리Ⅱ와 화학Ⅱ를 가르친다고 홍보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7071740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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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들이 아프다.. 이런 미친 선행학습이 진심으로 효과가 있다고 믿는 걸까? 이는 아이들에 대한 심한 인권침해 아닐까?

선행학습할 시간의 5분의 1만 투자해서, 예습, 복습하는 게 훨씬 더 나은 게 아닐까?


좌우간.. 이런 부모들은 미쳤다. 자기 애에게 뭐하는 거냐? 이게 무슨 사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