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렌츠님께서 아크로에서 누누히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셨고요... 특히 이해찬 교육제도의 실패를 비판하셨는데요..... 코블렌츠님께서 비판하신 부분을 통계 자료를 인용하여 증명해 드리죠.

우선, 오늘 '다음(daum)의 헤드라인'에서는 매일경제의 '부러진 계층 이동 사다리'라는 제하의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그 기사 중 핵심 부분은 아래에 인용...

부모 경제력이 대학입시에 결정적 노동시장 양극화로 계층 이동성 ↓ 단절 우려 수준 아니란 의견도



상기 기사에서는 '계층 이동성이 하락했지만 단절 우려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경우, 교육성과가 가정환경의 연관성이 점점 높아져 '승자독식사회'를 부추키고 있죠.

한겨레 기사입니다.



독일이 한국보다 '가정환경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의외입니다만 어쨌든 한국의 그 영향도가 미국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다른 통게 자료를 보세요.



미국의 경우에는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가 연도에 관계없이 일정하지만(기울기가 일정) 한국의 경우에는 2003년부터 부유한 가정의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더욱 커지기 시작하더니 2007년도에는 그 격차가 더욱 심해졌죠. 결국, 이해찬식 교육방식은 실패했다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겁니다.


당연히, 지식화 사회에서는 학습의 밀도가 과거보다 높아졌을 것이고 그래서 가정환경 등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영향의 정도가 점점 깊어진다는 것이 현행 한국교육제도의 문제점이겠죠. 저 통계의 2012년 또는 2013년 조사자료가 있는지 검색해보고 있으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덧글)매일경제의 '떨어지는 빈곤탈출률'과 '한겨레의 관련 통계'의 상관성은 '직관적으로는 있다'입니다만 변수가 많고 검증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본문에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