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을 떠난 지가 25년이 넘어서 아크로의 정치 고수분들께 자세한 분석을 통한 의견을 구합니다.

얼마전에 동영상을 보았는데 새누리당의 조원진이라는 의원이 원맨쇼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는데 왜 그렇게 화를 내면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더군다나 세월호 유가족을 적처럼 대하는 모습을 보고는 저런 인간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예전처럼 고무신하고 빨래비누 돌리면 무조건 찍어주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일텐데...

어떻게 한국에서는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지 누가 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실 수 있습니까?
잘 모르고 그를 뽑아준 지역구 주민들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저런 사람을 왜 정당에서 받아주죠? 정당의 이미지를 실추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이 안 서나요?

그리고 저런 수준의 국회의원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