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놈에게는 정치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았다. 
무엇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 국민이나 지지자와 소통할 줄도 모른다.
요새 형태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박원순이나 안철수나 둘다 그냥 자기 욕구 채우기 위한 정치꾼이다.
적어도 정치는 그래선 안된다. 시대정신과 미래지향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정치로 5천만, 8천만 민족의 앞날이 결정된다.

요새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오십보 백보인 것은 국회의원이 봉사하는 자리가 아닌 권력수단으로 스이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와중에 반가운 인물이 나섰다.
천정배. 
그의 약력은 쉽게 검색되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그가 광주부터 시작해서 다시 대안 정당을 탄생시켜주기 바란다.
분명 뜻을 같이할 동지가 있을 것이다.
당명은 '(미래)민주당'.

언제부터 민주당(새민련)이 안철수, 박원순 같은 작자의 당이 됐냐?
친노와 손잡고 호남 정치를 차지했다. 허탈하다.
더이상 국민의 편에서 싸워줄 같이 싸워줄 정당이 없는 것인가?
정의당, 진보당도 아니고...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마지막 보루 새민련마저...

지금의 새민련은 필요없다.
깐철수 가지라고 하고 진정한 민주당을 다시 세워야한다.
천정배의 노선과 정치이념은 명확하다.
비정규직철폐, 남북문제 우선해결, 복지국가완성.
이 3가지 신념으로 DJ정신을 계승하여 
남북을 아우르는 국민이 잘사는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지난 수년동안 일관되게 주장했고 행동했다. 
이제 그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나서주십시오. 다시 광명을 비춰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