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시진핑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지적인 측면에서 박근혜는 시진핑에 비할 바가 못 될 것 같네요. 해외 정상회담한다고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는데, 자기 무식한 거, 그동안 얼마나 티냈을까 생각하니... 참...


그는 이어 "명나라 등자룡(鄧子龍) 장군과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함께 전사했다"면서 "명나라 장군 진린(陳璘)의 후손은 오늘까지도 한국에서 후손이 살고 있다"는 점도 거론했다. (중략)

시 주석은 신라 왕자 출신의 승려로 중국 구화산(九華山)에 입적한 김교각 스님, 신라 출신의 문인으로 당나라에서 관리를 지낸 최치원, 중국에서 오랜 독립운동을 한 김구 선생,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만든 작곡가 정율성 작곡가 등 한중 양국간 관계를 상징하는 인물을 일일이 거명했다.

또 우리나라 태극기의 문양이 중국의 태극 무늬와 공통적이라면서 양국 국민은 서로 어울려 지낸다는 성인들의 철학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예를 들면서 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시 주석은 '사상 최고 수준'에 오른 한중 관계를 당대 시성 이태백의 시에 빗대어 표현했다.
그는 '거센 바람이 물결 가르는 그때가 오면 구름 돛 달고 푸른 바다 헤치리라'라는 뜻의 '장풍파랑회유시, 직괘운범제창해'(長風破浪會有時, 直掛雲帆濟滄海)라는 이백의 시구를 인용하며 "우호협력의 돛을 함께 달고 상호 윈윈의 방향으로 항해한다면 바람을 타고 험한 파도를 헤치고 평와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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