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박근형이 나왔던 추적자가 아크로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재벌의 적나라한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번에 엠비시에서 개과천선이라는 드라마를 했는데 김명민 주연입니다.


김상중이 로펌 대표이고 김명민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지요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법조계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제법 사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특히 로펌에서 이런 저런 형태로 법관들 검사들의 인사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사건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가는 모습은 끔찍하더군요

아마도 김앤장 정도는 그러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김앤장의 명성이 단순히 변호사들의 실력만으로 얻어진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국세청 출신들 공정위 출신 검찰 법원 출신들이 이름만 걸고도 고액의 연봉을 받는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할 건지 안봐도 빤하지요

한번 꼭 보시기를

아마도 그 드라마의 모습이 10년후 그대로 현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