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께서 교시하시길

-  앞으로 모든 수학여행에
-  50명 마다 1명씩의 "수학여행 안전지도사" 참가를 의무화 한다고 합니다.

    이 국가자격증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을 곧 시행한다고 합니다.

    선발 시험에는 "남해안에서  쌀가마 메고 수영 10km"는 분명 들어가겠죠 ?

이런것이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인지 모르겠으나, 몇 가지 창의적인 자격증이 생각납니다.

- 가정불화 공인조정사                      (일정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타인 가정사에 조언을 할 수 있음. 불법조언시 징역 3년 이하)


- 성생활강화 물리지도사                          (밤 일이 힘드시는 분을 위하여, 또한 국가적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 스타크래프트 지도사 1급, 2급 3급    (아이들에게 건전한 께임 문화를....지도사 자격없이 기술을 가르쳐주거나 훈수시 징역 5년 이하)

 

- 국가청문회 전문대비사                   (문창극 사태의 재발을 막기위해서)


- 음주운전 적발사                                  (경찰만으로는 힘든 상황...이제 민간인에게도 자격을 주어야할 시점)

 

- 국제경기 응원유도사                            (붉은 악마, 너들 이제 디졌어... 자격증 따오란 말이야..이것들아....)

 

- 성인물 공인평가사 1급, 2급, 특급          (무분별한 짝퉁 야동의 범람과 시장질서를 위해서...꼭 필요합니다.)

 

- 욕설 국가감별사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 중에서 이게 욕인지 아닌지 야리꾸리한 경우

                                                            최신의 욕설을 항상 숙지하여 인터넷의 모욕정도를 감별하여 등급을 매김.

                                                           예, 듣보잡, 병릴픽, 개아리, 보슬아치,...

  

나라에 표어가 많아지고 국가자격증이 남발되면 망하기 직전의 현상이라고 하는데

좀 걱정입니다. 쩝.... 정말 창조경제의 핵심을 교과부 머리에서 봅니다.

만일 2017 시행후 수학여행 안전지도사가 여학생을 성추행이라고 하면 이런 자격증이 생기지 싶습니다.

 

수학여행 안전지도  공인감시사.....이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