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레핀이라는 러시아 화가의 그림인데 이 두그림은 그 화가의 가장 알려진 그림은 아닌걸로 압니다

그런데 빛페티쉬가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매우 좋아하는 류의 그림입니다 (여자가 나와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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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건 밤이건 이런거 참 좋아합니다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페티쉬적인거같습니다 거의 모든 그림들중 이런게 엄청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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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네의 그림인데 일리야레핀그림처럼 꼭 정밀묘사여야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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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처럼 빛이 강렬하지않아도 됩니다


그저 저 그림속의 날씨가 느껴지는듯한 그림이면 됩니다

특히 햇살이요 (많건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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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햇살이 있어야만 하는것만은 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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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손으로 그린그림이 아니어도 됩니다. 프로그램으로 렌더링한것들중에서도 이렇게 저 햇살의 느낌이 느껴지는것이면 좋습니다

근데 이렇게 사람의 손이 타지않은건 두근두근거리지는 않습니다.


위의것들은 좋아하는걸 넘어서 두근두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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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빛의화가라고 불리는 렘브란트는 또 제 취향은 아니네요





어렸을때 어디 지하에 감금당해서 자란것도 아닌데 왜이리 빛에 집착을 할까요


하여튼 이상 빛페티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