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임병장에 누리꾼 '동정론' 확산


총기난사 범인에 '동정론' 펼치는 댓글 나도 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댓글은 “짐
승은 약한것을 쪼거나 집단 공격해서 죽이거나 도태시키지만 인간은 그와는 정반대라는 것"
약하면 도와주고 힘없는 자는 일으켜 주면서 같이가려 하는것이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란것!


참 감동 이잖습니까?


이렇게 사람과 짐승은 그 길이 다른데.. 인간이 자기 법도를 벗어나서 짐승처럼 살고자 하면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수선 해지고 흉포화 되가면서 사회문제가 된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것을 종교적 관점의 용어로 “타락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인간본연의 본모습을 잃은거지요


그것이 사회적으로는 왕따나 종북몰이로 나타나지만 군부대 내에서는 기수열외나 계급열외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임병장은 가해자 이전에 실상은 피해자 입니다


게다가 군 간부들 마져 뒤통수를 때리거나 돌을 던지는 등 임 병장 왕따에 합세했다고 하니
임병장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기댈곳 하나 없는 하늘 마져 무너져 버린 느낌 이었겠지요!


이렇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사회의 선악은 명료해 집니다


베플에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네 여럿이 따 돌리면 바보 안될사람 몇될까?”가 있듯이 우리 사회가
타락해서 한사람을 바보 만들려고 이지메 하면 바보 안될사람 과연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그렇게 바보 돼서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었겠습니까?
친일파 목사들에 고발당해 못 위로 걸어가다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 아니겠습니까?
역사적으로 보면 백범 김구 임시정부수반 아니겠습니까? DJ,노무현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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