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병장 총기난사 뒤에는 "잔인한 계급열외"가 있었다?


이번 임병장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을 계급열외 일거라고 추정보도 했네요 그러지 않고서는
제대 3달 남기고 같은 부대원끼리 원한 복수극 같은 저런 흉악한 짓을 할 리가 없다는거죠.

http://www.nocutnews.co.kr/news/4047611 


2013 '사고예측판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군의 약 8%에 달하는 5만 명 가까운 장병이 '관심'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85313_13495.html 


이 계급열외 추정보도는 아직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임병장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 해 있는아들 면회 뒤 심히 오열했다는 신문기사가 뜬걸로 봐서도 거의 확실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즉, 군대 가기 전에는 원래 그런 흉악한 아들이 아니었기에 더욱 오열하지 않았겠냐는 거죠


또, 특이한 노컷 뉘앙스 기사 하나는


군의 약 8%에 달하는 5만 명 가까운 장병이 관심사병이 된것은 실제로 그런 ‘문제아’ 들이
군입대를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군 입대 후 이런 식의 사병관리체계의 도식구도를 만든게
혹은 방치한게 아니냐는 겁니다


즉, 해병대 기수열외나 육군 계급열외나 학교 왕따문화나 사회의 종북 올가미 씌우기 같은
흉악한 형태들은 다 같은 악한 ‘사탄적 형태’로서 버려야할 수구세력의 잔재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내리자면 


이번 총기난사 임병장은 원래 흉악한 인간이 아니라 이런 적폐 조직문화가 낳은 희생양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실 누구라도 계급열외의 대상이 돼서 후임병한테 주먹다짐을 당한다든지 ‘앞으로 선임 대우, 후임 대우 해주다가 걸리면 큰일나는 줄 알아’, ‘재미없을 줄 알아’ 이런 다른 선임병들의 왕따문화를 계속 방치하거나 사병관리체계로 혹, 쓴다면.... 앞으로도 이런 총기난사 사건은  피할수 없을거라 봅니다


우리 군대문화도 제발 낡은 “일제시대 이지메문화” 답습 보다는


“사람을 귀히 여기는 사람중심의” 선진국 군대 사병관리체계 마인드로 바꿔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런 총기난사는 자연히 줄어들거나 아예 사라질걸로 저는 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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