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이 비난 받는 이유를 납득 못하시는 TLP님 이하 여러분.

 

강연 내용만 가지고 총리로서 결격이라고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강연 내용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예문선택 능력의 문제)

 

기독교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강연한 것이니 기독교인들에 대한 반감과 별개라고요? (개독제외)

저는 기독교인에 반감 없어요. 제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들 넘쳐나요.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 아니에요.

 

기독교인 교리를 설파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요?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 없다니까요? 당연히 기독교인 교리에도 반감 없어요. (개독제외)

평소에도 기독교인 친구들과 신의 뜻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눠요.

저는 독실한 신앙심에 기반 하여 공익을 위해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친구들을 존경합니다.

 

구한말의 상황과 그 이후의 상황을 극명하게 대비하고 있다?

누가 지금 상황 이야기해요? 선택의 문제라니까요.

 

친일이나 친미를 종용하는 부분이 단 한군데도 없다.

이해가 안가요? 선택의 문제라니까요.

긍정적인 feedback을 이끌어내기 위한 예문선택에 왜 하필 일제강점기를 선택했냐? 이것이 문제라고요.

예문 선택능력의 문제.

 

문창극은 분명한 지도자의 상을 갖고 있다. 그런대 그것이 하나님이라.

현실정치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자라..

만약 신의 뜻이 모세를 이끌어 홍해를 가르신 의도와 같다면 대한민국의 전 국민을 어디로 보내야죠?

서해? 동해? 남해? ㅎㅎㅎ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신의 뜻을 어디다 이용하려고 이딴 말을 감히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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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을 왜 비난하는가에 대한 핵심은 `예문 선택능력 문제`라고요.

많은 일상의 예를 두고 왜 하필 일제 강점기를 선택한 겁니까?

거기서 끝난 겁니다. 선택하는 능력에서 본인의 수준을 인증한 겁니다.

 

그 강연을 통해서 `문창극의 한심한 능력수준`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 한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총리로 지명된 것에 대해 반대 하는 겁니다.

 

왜 이 같은 선택 능력수준이 한심하냐?

왜 일제강점기와 신의 뜻이 같이 있으면 아니 되는 것인가?

 

이유는 바로 식민사관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악용 하냐고요?  일본이 악용합니다.

악용된 예가 있습니까?  이번 사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 반응 찾아보세요 (강점기에는 대놓고 악용.)

(솔까말 일본 교포들은 이번 사건과 무슨 죄입니까? 왜 죄 없는 교민들이 문창극 때문에 부끄러워해야 하죠?)

추가적으로 중국까지 항의합니다. 국가 개망신입니다.

 

일본 네티즌이 무슨 말을 하든지 중국에서 항의를 하든지 당신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대한민국 국격이 하락합니다. 국격이 하락하면 대한민국이 손해를 입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의 손해는 바로 저의 손해입니다.

(그리고 당장 올 겨울 프로젝트를 위해 일본에 가면 한국인은 저 하나이고 대다수가 일본인입니다.

저는 지금 가야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 입니다. 돈을 떠나서 부끄러워서 정말.. 아후..)

 

이런 일들이 이번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의 뜻을 합리화 도구로 사용할 때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TLP님의 주장)`

 

대중들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자각하고 본인 주장을 위한 예문선택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주변 기독교인을 둘러봐도 신의 뜻을 이야기 할 때 일제 강점기를 예로 든 친구는 제 인생에서 한명도 없었습니다.

 

교회니까 기독교니까 괜찮다고요?

지금까지 (문창극의)`능력`의 문제와 `이상한 합리화`로 인해 벌어진 일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갑자기 강연 장소와 신앙적 자유로 물타기를 하시나요?

 

이런 이유로 문창극을 비난합니다.

  

앞에서 이미 토론된 내용과 상당부분 겹치는 걸 다시 또 이야기하기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이딴 것을 논제라고 올리는 것 자체가 조상님들께 부끄럽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로 밥을 먹으시는 TLP님이 문창극의 문제점을 옹호하십니다.

옹호에 대해 반론을 답해드려도 정작 핵심내용을 비껴가시면서 이상한 내용으로 물타기를 하세요.


TLP님이 말하시기를 

`제가 이상한 사람들과 다른 점은 TLP님께 돈을 주지 않는다는 것 뿐`

이라 하시는대요.

 

당연한 것을 뭘 그리 길게 이야기 하십니까? 저는 정상인입니다.

정상인이 왜 이상한사람들에게 돈 받으며 사시는 TLP님께 돈을 줘야하죠

저 안 이상해요. 정상인이에요. 당연한 이야기를 뭐하로 하세요?

정신승리중이세요? ㅎㅎㅎ

그 이상한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밥을 먹고 사시면서 문창극을 옹호하는 글을 쓰시는 TLP님은 안 이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