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이란 인물의 총리자격에 대해 이런 저런 논란이 많고
나도 이런 인물을 총리로 내세울 생각을 한 대통령의 판단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설사 총리는 그냥 얼굴마담으로 앉혀놓았다가
큰일 터지면 또 면피용으로 사퇴시키는 정도의 용도라해도 
최소한 국민들에게 혐오감은 주지않는 얼굴이어야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나를 정작 분노케 한것은 문창극의 사퇴과정이다

자신과 역사관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총리를 연상 시킬만한 스펙은 거의 전무한
인물을 총리후보로 던져놓고 외유를 떠나더니
국민들의 반응이 엄청 부정적이자 스스로 사퇴하길 기다려도
그럴기미가 보이지 않자 마침내 물러날 명분으로 문창극 주장하던 명예회복(?)용 인지
난데없이 보훈처가 그의 조부가 독립유공자일 것이란 설을 흘리고
문창극은 마침내 사퇴한다

아, 이 무슨 참극인가?
독립유공자가 무슨 떼쓰는 노인네 달래는 눈깔사탕이라는 말인가 ?
일본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고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는듯한 발언을해서 
독립유공자들을 허접으로 만들고
일제만행의 희생자들을 또 한번 아프게하며
많은 국민들을 분노케한 인간을 달래기위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란 명예를 선사 ?

만에 하나 문창극 달래기용 눈깔사탕으로 급조한 것이라면
한국, 한국인에 대해 이 보다 더 심한 역사적 똥칠이 있을까 싶다

실제로 그의 조부가 일본군의 총탄에 숨진인물인지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한다